스탠다드펌, 기업은행과 ‘관계형 금융’ 업무협약 체결

스탠다드펌이 최근 IBK기업은행과 '관계형 금융' 업무협약 계약을 체결했다.

스탠다드펌이 최근 IBK기업은행과 '관계형 금융' 업무협약 계약을 체결했다.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알루미늄 빌렛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이 최근 IBK 기업은행 과 ‘관계형 금융’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스탠다드펌 관계자는 "기업은행의 IBK컨설팅센터가 스탠다드펌의 기술력과 성장성은 높이 평가해 관계형 금융업무 협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관계형 금융은 금융회사가 개인 고객 또는 중소기업과 가족과 같은 관계로 재무적인 부분에서 관리를 해주는 걸 말한다. 관계형 금융업무를 맺은 금융기관은 해당 중소기업에 여신지원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지분투자나 경영컨설팅까지 해준다.

IBK기업은행은 IBK컨설팅센터에 70여명의 전문인력을 두고 수천개의 국내 중소기업을 분석하고 지원대상을 고른다. 주로 기술력과 사업전망이 뛰어난 기업을 분석한 뒤 대상기업과 3년 이상 장기 대출 및 지분투자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코넥스 상장기업으로 올 상반기 코스닥 시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스탠다드펌은 지난해 6월부터 문막 2공장을 짓고 있으며 현재 시험 가동 중이다. 문막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매출규모가 약 525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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