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LTE가입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확산시키고 미디어 솔루션 등 가시적인 성과를 실현할 것"이라며 "전년대비 4.3% 성장한 17조9000억원 매출이 목표"라고 밝혔다.이어 "투자지출(CAPEX)은 광대역 LTE 기술 리더십 강화를 추구하면서도 SK텔레콤 별도 예산 2조원 이내"라고 덧붙였다.
이날 SK텔레콤 공개한 지난해 연간 매출은 17조1638억원으로 전년(16조6021억원)대비 3.4% 늘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2조111억원에서 1조8251억원으로 9.2% 줄었다. LTE 가입자 증가, B2B솔루션 등 신규사업 매출 증가, 자회사 성장 등에 힘입어 매출은 올랐지만 가입비 폐지ㆍ멤버십 혜택 확대 등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가 원인으로 해석된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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