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목들은 반 총장과 학연, 지연 등으로 엮이면서 반기문 테마주로 묶였다. 한창은 최승환 대표이사가 현재 유엔환경기구(UNEP) 상임위원이라는 이유로, 보성파워텍은 반 총장의 동생인 반기호씨가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라는 이유에서다. 씨씨에스는 반 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을 기반으로 한다는 이유로 테마주가 됐다.
전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여당에 대선 필승카드가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있고 반기문 영입설이 돌고 있다"며 "천하의 영웅호걸들을 모시고 국민이 가장 높게 지지하는 분들을 내세운다면 정권 재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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