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BS금융의 4분기 순이익에 50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판관비 증가 요인을 제외하면 4분기 결산에서 실적 변동을 가져올 변수는 크지 않아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3679억원으로 전년대비 20.8%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하나대투증권은 BS금융의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전년대비 20.8% 증가한 367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 순이익은 506억원으로 예상했다. 올해 연간 순이익은 전년대비 25.4% 증가한 461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4분기 결산에서 판관비 증가 요인을 제외하면 실적 변동을 가져올 변수는 크지 않다”면서 “경남은행 실적 본격 반영으로 분기별 이익이 분기당 200억원 이상 더 올라갈 올해도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기준 경남은행의 이익 기여는 연간 순이익 예상치의 17.5% 수준인 807억원으로 추정했다. 한 연구원은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도 중복성이 적고 경쟁압력이 줄면서 어닝스 파워 확대가 두드러진 점이 가장 고무적인 한편, 캐피탈의 성장세도 지속유지될 수 있어 이익은 탄탄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BS금융지주는 정체하고 있는 은행산업과 달리 자체성장력으로 은행이익을 보전하면서 은행 인수와 비은행 확대로 성장성을 보여주는 은행이으로 올해 은행업종 주가를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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