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 방문은 방학을 맞은 임자도의 아동들이 온라인에서만 소통하던 외국인 멘토들과 함께 서울 시내 곳곳을 돌아보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그 간의 멘토링 활동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세계 최초의 홀로그램 공연장인 동대문 ‘K-라이브’를 찾아 케이팝(K-POP)공연을 즐기고 홀로그램 공연 원리에 대해 알아보며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만남을 갖고 서울시장실과 서울시 신청사를 비롯해 63빌딩과 같은 서울의 랜드마크를 방문하는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편 이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 학습뿐만 아니라 외국인 멘토와 섬마을 어린이 멘티들이 진행한 지난 6개월간의 멘토링 활동을 돌아보며 아동들의 장래 희망과 꿈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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