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 '이베스트투자증권'으로 변경확정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 LS증권 이 '이베스트투자증권'으로 이름이 바뀐다.

이트레이드증권은 2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내년 4월1일부터 상호를 ‘이베스트투자증권주식회사’로 바꾸는 정관 변경안을 통과시켰다. 의결권 있는 주식수 중 93.6%가 주총에 참석했으며, 사명 변경안건은 이의없이 통과됐다.특히 이날 통합 기업이미지(CI)가 발표됐다. 이트레이드증권 관계자는 "온라인 투자의 DNA를 담고 있는 이(e)와 각 사업별 1등분야를 확보하겠다는 의지의 베스트가 합쳐진 이름"이라며 "규모는 크지 않지만, 가장 사업성이 뛰어난 증권사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트레이드증권은 대한민국 최초의 온라인 증권사로 미국 E*TRADE FINANCIAL과의 제휴를 통해 설립 당시부터 현 사명을 사용해 왔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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