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 후 국내 고객들을 상대로 실시, 트러스트 하이브리드 캠페인 프로그램 구성 시 반영한 '하이브리드에 대한 부정적 인식 조사 결과'도 공개했다.
▲높은 초기 구매 비용 ▲기대 대비 낮은 연비 ▲낮은 중고차 가격 ▲비싼 부품 가격 및 A/S 우려 ▲하이브리드 기술에 대한 낮은 신뢰도 ▲등판 능력 등 주행 성능 부족 ▲작은 트렁크 공간 등이다. 김 이사는 "낮아진 가격, 추가 보조금, 높아진 연비 등을 감안할 때 회수기간은 1년1개월 정도로 분석됐다"며 "이는 연비 18.2㎞/ℓ, 1년 간 2만㎞ 주행, ℓ당 1600원 유가 등을 전제로 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2011년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 후 지난 11월까지 누적 4만2000대의 하이브리드 차량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가격은 기본형 스마트모델이 기존 대비 25만원 낮아진 2870만원, 주력모델 모던이 13만원 낮아진 2995만원이다.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엄은 3200만원으로 동결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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