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최고 수준의 보안성을 인정받은 만큼 연방정부 산하 각 기관에 G3를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G3에 탑재된 '노크 코드', '킬 스위치' 등 차별화된 보안 기능들도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LG전자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노크 코드는 화면을 켜면서 잠금까지 해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 터치 순서를 추측할 수 있는 시각적인 흔적이 화면에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보안성이 탁월하며, 비밀번호 설정 방법은 8만 가지 이상이다. 킬 스위치는 스마트폰을 잃어버릴 경우 메모리에 저장된 데이터를 원격으로 LG클라우드 서버에 백업한 후 스마트폰에 있는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연모 LG전자 MC사업본부 북미영업담당 전무는 "LG 스마트폰이 뛰어난 보안성을 인정받은 만큼 향후 북미시장 공략이 보다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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