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성과 확대에 크게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되는 공적상은 삼성전자 북미총괄 데이브 다스 상무, 삼성전자 구주총괄 에드윈 알테나 상무 등 8명이 수상했다. 데이브 다스와 에드윈 알테나는 탁월한 공적을 인정받아 201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본사임원(상무)으로 승진했다.
세계적인 핵심기술을 개발해 미래 기술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되는 기술상은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남석우 전무와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광연 상무가 받았다.
디자인상은 초고화질(UHD) 곡면(Curved) TV를 디자인한 삼성전자 손채주 수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 안팎에서 삼성의 명예와 경영발전에 공헌한 사람에게 주는 특별상 수상자는 삼성전자 협력사인 범진아이엔디 박정길 대표 등 4명에게 돌아갔다. '자랑스러운 삼성인상'은 1993년 이건희 회장이 신경영을 선언한 이듬해에 제정, 수여됐다. 수상자에게는 1직급 특별 승격을 실시하며 1억원의 상금이 각각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