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의 국기를 케이블로 연결한 비주얼을 통해 세계 104개국에 진출한 LS전선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세계 104개국의 에너지와 정보가 LS전선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카피와 이미지를 통해 케이블의 본질과 함께 세계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담아 내고자 했습니다.
LS전선은 초고압 케이블과 해저 케이블, 초전도 케이블 등 케이블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세계 곳곳에 진출해 왔습니다. 1960년대 후반 동남아시아와 인도 지역 수출을 시작으로 LS전선의 글로벌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이제 LS전선의 제품은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의 블랙아프리카에서부터 극한의 시베리아 지역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곳곳에 공급되고 있습니다.1992년 말레이시아 합작 법인을 시작으로 한 해외 생산법인의 설립 역시 LS전선의 글로벌화의 또 다른 전기가 됐습니다. 이후 베트남과 중국, 미국, 영국, 인도 등 20여개 국에 현지 공장과 지사를 설립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LS전선의 지난 반세기는 세계를 향한 도전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혁신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미래를 개척하며, 전 세계에 에너지와 정보를 전달하고 연결하는 대표주자로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알리겠습니다.
조인묵 LS전선 홍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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