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팔자' 행진 속에 이틀 연속 약세를 나타냈다.
14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5.37포인트(0.78%) 내린 1945.14를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1959.64에서 하락 출발해 장중 1940.49까지 떨어졌지만 기관 매수세가 올라오며 낙폭을 줄였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829억원, 2393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홀로 3839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1.14%), 전기가스업(0.21%), 보험(0.36%) 등이 올랐다. 은행(-1.84%), 서비스업(-1.60%), 금융업(-1.19%) 등은 약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