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NH농협금융 임직원들 '사랑의 연탄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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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와 NH농협증권 , NH투자증권 , NH-CA자산운용, NH농협캐피탈, NH농협선물, NH저축은행, 우리선물 등 7개 자회사 임직원 50여명이 6일 서울 남태령 전원마을 인근 비닐하우스촌을 찾아 연탄 3만4000장을 기증하고 현장에서 2800장을 배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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