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1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해 밥 아이거(Bob Iger) 월트디즈니컴퍼니 회장 겸 최고경영자, 마이클 고반(Michael Govan) 미국 L.A. 카운티 박물관 관장,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L.A.클리퍼스 구단주 등 총 40여명이 소개된다.
대한항공은 미국 내 최대 아시아 항공사로서 L.A.에 미주지역본부를 두고 있으며 한진해운은 L.A.항구를 기점으로 물류 수송을 하고 있다.특히 한진그룹이 신축 중인 윌셔 그랜드 호텔은 공사 기간에는 1만1000여개 일자리 및 8000만 달러의 세수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분석된다. 완공 후에는 1700여개의 일자리 및 L.A.시에 매년 1600만 달러 이상의 세수 증대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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