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그룹은 최근 베트남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현재까지 삼성그룹이 베트남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금액만 100억 달러를 넘어서고 있다.
삼성전자삼성전자00593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22,000전일대비2,500등락률-1.11%거래량18,444,490전일가224,5002026.04.28 15:30 기준관련기사삼성전자, 가전사업 재편해 수익성 개선…영업조직도 경영진단[Why&Next]구글 딥마인드가 韓에 해외 첫 'AI 캠퍼스' 짓는 이유호실적 기대감에 물살 가르는 조선주...수익 제대로 높이려면?close
는 베트남 북부 박닌성과 타이응웬성에 휴대폰 생산시설(각각 연산 1억2000만대 수준)을 갖추고 있다. 각각 2008년과 2012년에 설립계획이 발표됐다. 추가 투자도 고민하고 있는 만큼 기존 투자분을 합치면 베트남에서 진행하는 휴대폰 부문 투자만 75억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휴대폰 생산시설 투자 외에 남부 호찌민에도 14억달러를 투자, 초대형 가전공장 설립을 추진 중이다. 또한 호찌민의 기존 TV 공장시설 확충을 위해 5억달러 규모의 투자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