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6월14일에 이어 올해로 2회째 진행하는 행사이다. 대회 참가자는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60명, 결혼이민여성 40명, 남양유업 임직원 50명 등 총 150명으로, 남양유업 임직원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조를 이뤄 가을정취를 느끼며 서울대공원 내 산책로 4km를 같이 걷고, 다문화 OX퀴즈, 청기백기게임, 동물원관람 등을 하며 정서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남양유업은 2013년 9월, 한국펄벅재단과 MOU를 체결하여 다문화가족 걷기대회 뿐 아니라 다문화청소년 유제품 지원 등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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