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푸르지오 써밋' 청약 1순위서 10개 주택형 중 8개 마감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대우건설 이 서울 서초동에서 분양하는 '서초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가 청약 1순위에서 대부분 마감했다.

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서초 푸르지오 써밋' 청약접수 결과 총 13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911명이 접수해 평균 13.8대 1을 기록했다.평형별로는 전용 59㎡ A타입(11가구) 84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59㎡ B타입과 C타입이 각각 65.5대 1, 35.5대 1로 마감되는 등 10개 주택형 중 8개가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그러나 중대형인 104㎡ C타입(4가구)과 120㎡ B타입(28가구)은 1순위는 물론 이날 동시에 진행된 2순위 접수에서도 미달해 3순위로 넘어갔다.

이 아파트는 대우건설이 서초삼호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지하 2층~지상 35층 7개동 전용 59~120㎡ 총 907가구가 들어선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150만원 선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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