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대표 제품인 BB크림의 판매 호조로 카자흐스탄에서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어 9, 10호점을 동시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180만 달러로 전년 동기(75만 달러)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최근에는 카자흐스탄의 경제 성장과 함께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에센스 등 관련 제품의 매출도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미샤는 현재 세계 27개국 13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카자흐스탄에는 지난 2011년 국내 브랜드숍 최초로 정식 매장을 열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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