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기관 간 매매공방이 지속되는 가운데 코스피가 2020선 후반에 머물러 있다.
이날 오전 11시2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5.90포인트(0.29%) 내린 2028.21을 기록 중이다. 개인 투자자들은 338억원을 순매수하며 낙폭 감소를 견인했다. 전날 뉴욕증시가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우려에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코스피지수도 장 초반 2018.70까지 떨어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2억원, 11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48%), 의료정밀(0.76%), 종이·목재(0.44%) 등이 오름세다. 통신업(-1.08%), 금융업(-1.67%), 증권(-1.50%) 등은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