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우엔진을 생산하는 중국 산둥법인(지분법 적용)은 기존 80만대에서 2015년 100만대까지 생산능력을 확대시킬 전망이다.최주홍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산둥법인은 중국 외에 브라질과 러시아 등 규모의 경제가 적용되지 않는 글로벌 지역에도 공급하기 때문에 기타지역의 현대차그룹 증설에 대해 수혜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중국 산둥법인 외에도 타 지역의 증설 모멘텀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됐다. 최 연구원은 "추가적으로 기아차의 멕시코 공장과 현대차의 중국 4, 5공장 증설이 가시화된다면 향후 또 다른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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