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자사 블로그에 삼성과 직접 협상에 나섰으나, 삼성은 계속 이는 대부분 공급업체들의 문제라고 말하고 협상을 회피했다고 지적했다.
또 현재까지 삼성의 12개 제품들에 대해 판금을 요청했다. 해당기기들은 갤럭시 노트, 노트 프로, 노트 3, 탭 S, 탭 프로, 갤럭시 SⅢ, S4, S5, 인퓨즈 4G 등이 포함됐다.이 소송에서 가장 큰 문제는 삼성의 많은 기기들이 채용하고 있는 GPU들을 포함한 퀄컴 칩들이다. 엔비디아는 ITC에 판금 요청과 별도로 미 연방법원 델라웨어 지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접수시켰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