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민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메티아와 현대위스코 합병으로 중장기 정밀가공 분야에 대한 그룹 내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무형적 효과가 클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이번 합병을 통해 파워트레인 일관생산 체제를 구축했다"며 "핵심부품 매출액은 2013년 3조6000억원에서 2017년 5조3000억원으로 연평균성장률(CAGR) 10%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2014~2016년 현대기아차 평균 ROE는 14%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대위아는 18%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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