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올 상반기 보수로 13억2500만원을 수령했다.
효성
효성
00480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59,5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83%
거래량
20,969
전일가
60,000
2024.05.03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다음은 효성화학?" 효성 조현상 지분매각 이어진다효성벤처스,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업체 '에이엔폴리' 투자조현상 효성 부회장, 효성중공업 지분 추가 매각…계열분리 수순
close
은 14일 공시한 반기보고서를 통해 조 회장에게 전액 기본급여로 13억25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회사를 떠난 정윤택 사장은 기본급여 7000만원과 퇴직소득 8억3600만원 등 9억600만원을 받았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