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포인트리서치 2분기 美 시장 제조사별 스마트폰 판매율 삼성 36%로 1위, LG도 10% 웃돌며 3위…2위 애플은 29.7%로 소폭 감소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올해 2분기 미국시장에서 삼성 '갤럭시폰'과 LG 'G 시리즈폰'이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최근 집계한 미국 스마트폰 시장의 제조사별 출하량 점유율 집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삼성전자00593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19,000전일대비4,500등락률+2.10%거래량16,752,132전일가214,5002026.04.21 15:30 기준관련기사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드디어 나오네"…삼전·하닉 2배 레버리지 ETF, 내달 22일 상장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외인·기관이 끌었다close
가 36.1%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3.9%로 2위 애플과 2% 미만의 차이를 보였지만 올해 선전하며 격차를 벌였다. 이에 대해 갤럭시S5 등 신제품 효과가 발휘된 것이라고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진단했다.
2위 애플의 점유율은 32.2%에서 29.7%로 2.5%포인트 감소했다. 올 가을 출시될 아이폰6 대기수요 때문으로 평가됐다. '아이폰6 효과'로 하반기 점유율 회복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