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3분기에는 매출액 2720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을 기록해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TV, 모바일, 노트북 등 IT제품은 연말을 준비하기 위한 재고 축적기간에 도입할 것이기 때문에 전분기의 감소세는 둔화될 것"이라며 "조명용 매출은 18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7% 증가해 외형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 올 연초부터 적용된 미국 백열등 판매금지 효과가 하반기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LED 조명시장 성장에 동승할 수 있는 업체로서의 입지 변화는 없지만 IT제품향 매출 부진으로 수익성 훼손이 나타나고 있다"며 "그러나 올해 LED 조명 매출은 67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6% 증가할 것이므로 성장성에 대한 우려를 하기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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