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이날 여의도 신한금융투자에서 열린 2분기 실적설명회에서 "ESL의 투자수익률(ROI)는 당초 4년으로 잡았으나 3년으로 줄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2분기에 ESL 캐파(CAPA) 증설도 했고 지속적으로 라인업도 갖추는 등 향후에도 200억~300억원 정도의 투자계획을 잡고 있다"며 "유럽 외의 미주, 남아공 쪽에서도 판매를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 시장의 경우에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3곳에 파일럿(PILOT)을 설치하고 있다"며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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