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셀렉트 23번째 공연 '뮤지컬 드라큘라'

▲삼성카드 셀렉트23 뮤지컬 드라큘라

▲삼성카드 셀렉트23 뮤지컬 드라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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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성카드 는 '삼성카드 셀렉트'의 23번째 공연으로 뮤지컬 '드라큘라'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브렌 스토커의 소설을 원작으로 음악은 '지킬 앤 하이드'로 유명한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 혼이 맡았다. 류정한, 김준수, 박은석, 정선아 등 국내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삼성카드는 공연 예매 시 '1+1' 혜택으로 동반자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며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및 프로그램북을 무료로 제공한다.

삼성카드 셀렉트 23 뮤지컬 드라큘라는 다음달 8일 금요일 오후 8시, 9일 토요일 오후 2시와 7시에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된다.

프리미엄 회원은 21일 오후 2시부터 티켓 구입이 가능하며 프리미엄 회원 포함 전 회원은 이달 22일 오후 2시부터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예매는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kr)를 통해 1인당 2매까지 가능하다. 2매를 구입하면 총 4매의 티켓이 제공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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