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오는 2017년까지 세계적인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캠시스는 카메라모듈 부분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향후 캠시스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산업기술연구회 등 20여개의 지원기관을 통해 기술확보, 시장확대, 인력확보, 자금지원,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캠시스 관계자는 "캠시스는 기술개발과 혁신에 주력해 카메라모듈 부분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장용 카메라·차량용 블랙 박스등 차량-IT융합시스템 분야로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며 "스마트폰 및 태블릿 시장 확대에 맞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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