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동양증권은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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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편의점 사업 부문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감안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동양증권은 편의점 업태가 올해 13.1%의 성장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김태홍 동양증권 연구원은 “규제 여파와 업태간 경쟁 심화로 GS리테일은 제한적인 점포 수 증가가 예상되며, 질적 성장을 중시하는 업계 분위기 역시 기존점 내실강화 전략을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출점 지속 둔화에도 점포당 매출 개선으로 올해 편의점 부문 매출 성장률은 전년대비 9.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편의점 부문 호조 지속과 더불어 슈퍼 부문도 점차 영업시간 규제 여파가 희석돼 하반기 기저효과로 매출 회복세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GS리테일은 유통업종 내 비교적 견고한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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