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2012년부터 대한골프협회와 공동으로 한국여자오픈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장으로 적극 활용해 왔다.
올해 대회에는 KLPGA 정회원 등 총 144명의 선수가 참가 예정이다. 특히 대회가 열리는 베어즈베스트 청라GC는 세계적 프로골퍼인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를 담당한 최고 수준의 코스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대회를 공동 개최하는 기아차는 총상금을 7억원으로 증액하고 우승자에게는 상금 2억원과 새롭게 출시될 올 뉴 카니발(YP) 하이리무진 차량을 부상으로 수여하는 등 대회 명성에 걸맞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 역대 챔피언들에게는 최고급 대형세단을 의전차량으로 제공하고 전용 주차장, 가족 휴게공간 등도 별도로 지원하는 등 대회를 찾은 챔피언 및 선수들에게 최고 수준의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코스 곳곳에 기아차의 대표 차량을 전시하고, 고객들에게 K9 시승 기회를 제공하며, 갤러리 경품 이벤트를 통해 모닝을 증정하는 등 한국여자오픈을 기아차와 고객이 함께 호흡하고 기아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해 한국여자오픈은 최고의 코스에서 최고의 선수들이 자웅을 겨루는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될 것"이라며 "기아차는 이에 걸맞은 다양한 지원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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