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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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사업부는 1분기 업계 최고의 수익성을 달성한 비결로 ▲하이엔드 제품 선전 ▲유로 환율 안정화 등을 꼽았다.
LG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OLED와 UHD 등 하이엔드 TV 제품에 대해 사전에 준비를 제대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월드컵 등 수요가 1분기에 몰렸고, 대형 TV와 프리미엄에 대한 비중이 늘면서 HE부문 수익성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외부적인 요인으로는 유로 환율이 안정화 된 점, SONY가 분사 계획을 발표하면서 일본을 제외한 나머지 시장에서 주춤했던 점, 필립스가 생산을 아웃소싱하면서 유럽시장에서 과거같지 않았던 점이 상대적으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2분기에는 경쟁이 심화되면서 수익성이 1분기에는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LG전자 측은 설명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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