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토비요른 홀테 주한 노르웨이 대사부부를 비롯해 노르웨이 입양가족 60여명과 한·노 친선협회 우제홍 회장, 대우조선해양 이철상 인사지원실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드릴십, 반잠수식 시추선 등 해양플랜트를 직접 둘러보고 대한민국 조선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조선해양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우조선해양은 1979년 노르웨이 선주인 오드펠 탱커 (Odfjell Tanker)사로부터 첫 호선을 수주한 이후, 노르웨이 지역 선사들로부터 현재까지 79척 120억 달러 상당을 수주하고 있다.
이철상 인사지원실장(부사장)은 “옥포조선소에서 직접 확인한 대한민국 조선해양산업 발전상이 모국에 대한 참석자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방문자 중 노르웨이 해양산업을 이끌어나가는 인재가 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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