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 최원우씨 1만주 장내매도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경인양행 은 최대주주의 친인척 최원우씨가 자사주식 1만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로써 최씨가 보유한 주식 수는 총 81만5131주가 됐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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