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이형근 부회장이 지난해 기아차로부터 14억94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기아
기아
0002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18,2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37%
거래량
2,705,868
전일가
116,600
2024.04.26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컨콜] 기아 "전기차 등 친환경차도 두자릿수 수익성 확보"덜 팔았는데 더 벌었다…역대 최고 영업이익률 찍은 기아(상보)[속보]기아 1Q 영업익 3조4257억원…전년比 19%↑
close
가 공개한 '201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형근 부회장은 근로소득 명목으로 14억94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기타소득은 해당사항이 없었다.
같은 기간 이삼웅 사장과 박한우 부사장의 보수 총액은 각각 급여 11억9500만원, 8억1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