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훈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판매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부분은 제네시스의 내수판매"라며 "1분기 판매량이 1만2000대를 상회해 분기 최대판매기록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이 연구원은 "회사 측에서 밝힌 올 한해 내수 판매목표량인 3만대의 목표달성이 확실시 된다"고 내다봤다.또 지난 24일 현대차에서 공식 출시한 신형 소나타(LF)에 대해 안전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되었고 배기량 2.4L를 보유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신형 소나타의 신차효과가 2분기 내수시장에 나타난 후 6월 이후 미국으로 확대되며 본격화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미국 중형세단 시장에서 2012년 9월 Ford Fusion 이후 완전변경(full change)모델이 없었기 때문에 LF소나타는 경쟁차종의 신차효과가 모두 사라진 상황에서 투입될 것"이라며 신차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