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대 하나대투 연구원은 “4월부터 감가상각비가 전년동월대비 10억원 이상 감소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상반기 월평균 20억원 영업손실을 가정해도 감가상각비 감소에 의한 이익 증가가 더 크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견조한 고용시장 개선과 부동산 시장 회복으로 전반적인 소비심리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성장률 둔화와 온라인화에 의한 백화점 업종의 구조적인 De-rating 국면을 감안해도 연말까지 15% 이상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봤다.
한편 박 연구원은 신세계의 1분기 총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7% 1.4% 감소한 1조 220억원과 487억원 수준일 것으로 추정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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