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는 스크러버(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 등에서 발생하는 유해 가스를 정화시켜주는 장치)와 칠러(공정 중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장치) 등의 제조를 주로 하는 반도체 장비회사다. 최근 OCR(Optical Clear Resin, 터치스크린패널과 디스플레이 패널의 합착) 장비를 신사업으로는 출시한 바 있다.한주성 신영증권 연구원은 "신사업으로 출시한 OCR 장비는 기존의 OCA(광학용투명접착필름) 방식 대비 야외시인성 및 내충격성이 우수하고 공정의 간소화가 가능한 방식"이라며 "매출 발생이 가시화 된다면 기업 가치에 프리미엄을 부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GST의 현재 주가가 올해 예상 실적 기준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 되어있고 경쟁사 에프에스티나 유니셈에 비해서도 저평가 되어있다"며 현재 적절한 매수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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