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딩기업으로서 현대차의 동반성장 노력도 정 회장이 내건 2014년 경영비전이다.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외를 넘나들며 전 세계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지난해 경영환경 및 주요 실적과 관련 정 회장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경영환경 또한 쉽지 않은 한 해였다"며 "유럽, 브라질, 중국 등지에서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모델을 개발해 큰 인기를 얻으면서 현대차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정 회장은 이날 주총에서 사내 등기이사로 재선임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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