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최진석 연구원은 "팬택 워크아웃 영향만 없었다면 시장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이 나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1분기 그룹 지배주주순이익은 688억원으로 현재 컨센서스 778억원을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팬택 워크아웃 관련 130억원의 충당금 전입 등에 따른 영향 때문이다. 다만 이는 주가에 기반영된 재료로 판단했다.
마진 개선 폭은 높을 것으로 봤다. 1월 하순경 3997억원대 8% 후반의 고금리 신종자본증권의 만기 상환으로 자금조달 비용 감소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에따라 1분기 순이자마진은 전분기 대비 4bp 개선된 2.59%를 보일 것으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