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CJ헬스케어가 1953년 선대 이병철 회장이 창업한 이래 혁신적인 사고와 도전을 통해 사업을 성장시킨 CJ그룹의 정신을 계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CJ헬스케어는 CJ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제약사업과 IT의 융합, 신기술의 적용 등 변화하는 산업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Heal the World, Better life'라는 사업의 비전을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분사를 통해 신속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로 전문적인 제약기업으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할 예정이다.
CJ헬스케어는 부채비율이 70%로 양호해 R&D 및 글로벌 분야에 투자할 재원 확보가 원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과감하고 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한 신약 및 바이오의약품 개발사업에 주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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