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인터로조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12억원, 영업이익 26억원으로 예상치를 살짝 밑돌았지만 매출액은 5분기 연속 증가하며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4% 증가한 537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매출기여는 국내 시장이 가장 클 전망이고 국내 콘택트 렌즈 시장은 2000억원 규모로 여전히 성장 잠재력이 높다”면서 “확보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올해 인터로조 국내 매출액은 전년대비 34% 증가한 142억원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대규모 생산인력 증가 마무리, 원데이렌즈 생산성 향상 등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8% 증가한 156억원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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