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효성 부사장, 카프로 주식 30만주 장내 매도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카프로 는 조석래 효성 회장의 아들인 조현상 효성 산업자재PG장 부사장이 이달 12일부터 20일까지 자사주 30만1990주(0.75%)를 장내매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조 부사장의 카프로 지분율은 기존 1.33%에서 0.58%로 줄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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