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원은 "풍산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고 전기동 가격 하락이 겹치면서 최근 주가가 급락했다"며 "하지만 4분기 부진은 대부분 일회성 요인이고 중국의 견조한 구리 수요와 낮아진 런던금속거래소(LME) 재고를 감안하면 전기동 가격이 7000달러 이하로 크게 하락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풍산의 현 주가는 예상주가수익률(포워드 PER) 7.3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6배까지 낮아져 밸류에이션 매력이 다시 부각되는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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