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문 한투증권 연구원은 "양사의 중국판매가 모두 사상최대로 해외공장 판매 강세를 주도했다"면서 "특히 미국판매는 기록적인 한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대비 1.3% 증가한 8만1016대였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현대와 기아의 미국 시장 점유율은 각각 4.2%, 3.5%에서 4.5%, 3.7%로 상승했다"며 "슈퍼볼 광고와 함께 소울, K900, 제네시스, LF소나타 등의 신모델 출시가 상반기에 예정돼 있어 회복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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