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미 KTB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은 해외 적자현장에서 약 700억원의 추가 원가정산이 있었지만 기타 현장 원가가 개선되면서 2000억원대의 안정적인 영업이익이 지속됐다"면서 "올해에는 국내 미착공 프로젝트파이낸스(PF)의 착공전환을 통해 주택관련 잠재 손실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안정적 실적과 양적·질적으로 개선중인 해외수주, 9.3배의 낮은 밸류에이션 매력까지 갖춘 건설사로 최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엠코 합병기일인 4월1일 기준으로 가이던스를 재산정할 것"이라며 "합병 법인은 IFRS 연결자회로 인식돼 지배주주순익에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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