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F 관계자는 "삼성 모션싱크를 실제 생활환경에서 시험해본 결과 침구류의 집먼지 진드기 제거효율이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면서 "청소 후 공기 중 미세먼지와 부유세균의 농도도 감소해 알레르기 환자의 가정에서 사용하면 환경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 이준화 상무는 "삼성 모션싱크는 알레르기로 고통받는 환자의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기존 제품을 넘어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소기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와 KAF는 청정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한 제품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협약식을 진행한 바 있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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