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스바이오메드는 전일 메디톡스 대상 5년간 682억원 규모의 실리콘 인공 유방 보형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40%에 달한다"고 밝혔다.이 연구원은 "메디톡스의 브랜드, 네트워크,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할 전망"이라면서 "올해 40억원, 내년 80억원, 2016년 120억원, 2017~2019년 150억원을 공급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50.4%, 88.2% 증가한 301억원, 77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그는 이어 "한스바이오메드는 2008년 실리콘 인공 유방 보형물 유럽 CE 인증을 취득했고 지난해 멕시코 및 콜롬비아의 허가를 취득했으며 올해는 한국과 브라질의 허가가 내년에는 중국의 허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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