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차세대 TV로 UHD TV에 집중하는 전략을 세웠다. 반면 LG는 OLED TV에 중점을 두고 있다. UHD TV는 기존 액정표시장치(LCD) TV와 화질 면에서만 차이가 나지만 OLED TV는 패널 자체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진정한 차세대 TV라고 판단한 것이다.
다만 OLED TV 시장이 개화하는 시기는 빨라도 2016년 정도는 돼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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