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시아나는 미국의 경우 뉴욕, 시카고, 시애틀, LA,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6개 노선을 운영 중이며 유럽은 프랑스 파리, 독일 프랑크푸르트, 영국 런던(히드로), 터키 이스탄불 등 4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올해 보잉(B) 737-800기를 6대 도입해 국내 3대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현재 제주항공은 같은 기종 항공기를 13대 보유하고 있다. 올해 퇴출되는 항공기까지 계산하면 올 연말께에는 최대 17대의 항공기를 보유할 전망이다. 이같은 신규 기재 도입에도 신규 취항지 개척은 올 하반기께나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수요가 많은 곳에 신규 기재를 투입할 계획"이라며 "신규 취항지는 올해 경기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외형적 성장과 내실 확보를 병행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매년 2대의 항공기를 들여오는 진에어도 신규 취항보다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수익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마원 진에어 대표는 "강원도와의 협의에 따라 올해 4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중국 22개 도시와 양양-제주 노선의 부정기편 운항을 추진한다"며 "향후 상황에 따라 신규 취항지 검토도 가능할 것"이라고 타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