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현상 형제 자사주 매입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효성 은 조현준 사장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보통주 7만8577주(지분율 0.22%)를 장내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조현상 부사장 역시 지난 18~19일 2만5145주(0.07%)를 장내매수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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