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피가 장 중 오름세를 이어가며 1990선 중후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23일 오전 10시4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1.43포인트(0.58%) 오른 1994.78을 기록 중이다. 지난 주 말 유럽증시는 미국과 영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 호조에 힘입어 주요국 지수가 1% 미만의 상승세로 마감했다. 미국증시는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돈 것에 힘입어 다우와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3대 지수 모두 1% 안팎의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 역시 이날 1993.45로 상승 출발한 뒤 1990선을 전후로 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개인은 1279억원어치를 팔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47억원, 669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760억원 매수 물량이 유입 중이다. 차익 135억원, 비차익 624억원 순매수.